"생명의 점 스티커로 새 800만 마리 살렸어요"(녹색연합 녹색이음팀장 강승남, 활동가 유새미)

"국어, 영어, 과학처럼 `나다움`필수 교육하는 날이 오길"(유스보이스 대표 김재순)

"마음 돌봄 뉴스레터 `터치유`에 진심을 담으니 구독자 절반이 열어봐요"(한국일보 기자 손성원)

"퀴어 한 명 한 명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것에 집중한다"(메거진기획자 연혜원)

"성소수자 정치인 당선 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서울시 마포구의원 당성인 차해영)

"여성, 퀴어, 예술가라는 입체적인 정체성이 만드는 이야기의 힘"(<이웃집 퀴어 이반지하>작가 이반지하)

"종이 한 장만으로 노트북 거치대를 만든 이유"(그레이프랩 대표 김민양)

"경제적으로 환산 안 돼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중요한 일을 하면 좋겠다"(니트생활자 공동대표 박은미, 전성신)

"금융포용, 모두의 건강한 금융 생활을 위해 필요한 개념"(매트라이브생명사회공헌재단 이사 황애경)

"청년 1인 가구 주거비 절감하는 마이크로하우스 만듭니다"(냅스터 대표 문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