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쉽게 증강현실 콘텐츠 즐기는 미래 상상해요"(이매지니어스 대표 김진성)

"일하는 30년간 싸우면서 배웠죠"(조리사 하영숙)

"다른 농촌서도 `월간 옥이네` 같은 잡지가 더 나와야죠"(고래실 대표 이범석)

"인권은 약자보호 최소한의 수단,`인권파이`를 키우자"(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최은숙)

"이주노동자들에게 소외 없는 금융 서비스 제공해요"(센트비 임팩트팀리더 임한나)

"나는 나고, 존재로서 끼스럽고, 아름다움을 열망한다"(드래그아티스트 모어)

"유연한 조직에서 나의 기준으로 일한다는 것"(마이오렌지 콘텐츠기획자 김금진, 하자센터 학습생태계팀원 안효연)

"야생생물 보호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길"(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 대표 이정숙)

"두부구이 드셨다고요?나도 모르게 채식 한끼 한 거죠"(배우 손수현)

"돈벌이 욕심에 묻힌 `동물 고통` 막아야"(수의사 허은주)